올 7월부터 해외주식형 TR ETF 금지...개미투자자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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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부터 해외주식형 TR ETF 금지...개미투자자들 어쩌나

개인투자자에게 큰 인기를 끈 해외주식형 자동재투자 TR 상품이 소득세법 개정으로 올해 하반기 7월부터 사라진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세법 개정안 시행령 ‘집합투자기구의 분배유보 범위’에서 해외주식형 TR ETF의 이자·배당을 과세대상으로 정해 자산운용사는 TR상품을 운용할 수 없게 된다.

익명을 요청한 업계 관계자는 “TR상품이 사라지면 복리효과의 장점이 사라지고, 개인투자자가 직접 재투자를 하는 과정이 불편할 것이다”며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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