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6세대(1c) 미세공정을 적용한 D램을 이르면 내달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
SK하이닉스는 개발 부서에서 제조 부서로 6세대 D램 관련 업무를 이관한 뒤 이르면 내달 양산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작년 8월 6세대를 적용한 16Gb(기가비트) DDR5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데 이어 양산 체제까지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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