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플랫폼 '피너툰', 갑작스런 서비스 종료…작가와 이용자들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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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플랫폼 '피너툰', 갑작스런 서비스 종료…작가와 이용자들 혼란

웹툰 플랫폼 피너툰이 갑작스럽게 서비스 종료를 발표하면서 독자는 물론 작품을 연재하던 작가들 모두 혼란에 빠졌다.

피너툰에서 독점 연재를 하고 있는 '스케치'의 도삭 작가 역시 "서비스 종료 소식을 금일 오전 10시에 도착한 이메일로 확인했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작품 연재와 소장 작품의 열람 가능 기간은 내달 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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