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을 이끌어갈 제37대 대한레슬링협회장 선거에 기업인 3명이 도전장을 냈다.
대한레슬링협회는 선거 후보 마감일인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석현(44) 성신양회 사장, 이병흥(55) LCM에너지솔루션 회장, 김익헌(55) 상주약감포크 대표가 후보자 등록을 했다고 전했다.
김석현 후보는 기호 1번, 이병흥 후보는 2번, 김익헌 후보는 3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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