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2 주역들과 함께 美 향하는 1R 신인, 그만큼 KIA 기대 크다···"좋은 기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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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 주역들과 함께 美 향하는 1R 신인, 그만큼 KIA 기대 크다···"좋은 기회 될 겁니다"

김태형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며, 올해 신인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감독은 "젊은 선발투수가 필요하다.김태형 선수가 선발을 맡아야 하는 만큼 투구수를 차근차근 올려야 하고, 또 코칭스태프가 김태형 선수를 봐야 하는 만큼 코치와 상의한 뒤 김태형 선수를 스프링캠프 명단에 넣었다"고 전했다.

또 이 감독은 "(김태형은) 이제 프로 선수 아닌가.가장 나은 선수를 선발로 활용해야 하고, 선발이 될 수 있는 후보를 계속 키워내야 한다.선배들과의 경쟁을 통해 이기면 선발투수가 되는 것이고, 기존 선수가 더 낫다고 판단하면 김태형 선수는 차근차근 과정을 밟으면 된다.프로 선수들이 어떤 걸 하는지 배워나가는 것도 신인인 선수에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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