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마르부르크병 의심 환자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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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마르부르크병 의심 환자 모두 음성"

탄자니아 서북부 카게라 주에서 보고된 마르부르크병 의심 사례 9건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보건 당국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제니스타 마가마 탄자니아 보건부 장관은 성명에서 "의심되는 모든 사례의 샘플을 분석한 결과 마르부르크 바이러스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주장했다.

WHO는 지난 15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탄자니아 카게라 주의 2곳에서 8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9건의 마르부르크병 의심 사례가 확인됐다"며 "국내와 역내에서 추가 확산 위험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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