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병원협회(병협)가 17일 공동개최한 신년하례회 행사에 17명의 여야 정치인들이 참석해 소통을 강조했다.
의료계 신년하례회는 의료계 주요단체뿐만 아니라 국회, 관계기관까지 참석하는 대화합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의협회장, 이성규 병협회장, 의협 부회장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등 의료계 대표 인사들을 포함해 모두 6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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