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담회는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질을 높이고, 대면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진행됐다.
이인규 의원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은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필수적”이라며, “학교별로 대면 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인식개선교육은 5대 법정의무교육 중 하나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다름과 닮음을 이해하는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장애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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