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초읽기…삼성· 현대中 조합원 선택은 [한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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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초읽기…삼성· 현대中 조합원 선택은 [한양경제]

서울 강북권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이 내일로 다가왔다.

먼저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조합원 1천166가구에 가구당 2억5천만원씩 모두 현대건설보다 2천900억원의 추가 이익을 보장하겠다고 발표했다.

분양수입 1천583억원, 고정금리(CD+0.78%)를 적용한 전체 사업비 직접 조달과 필수사업비와 사업촉진비를 포함한 3조원 규모의 사업비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없이 자체 조달해 보증에 따른 수수료 256억원 절감과 함께 사업촉진비에 대한 후순위 고금리 대출 이자비용도 낮춰, 최소 1천185억원의 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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