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한무숙문학상에 문지혁 '고잉 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30회 한무숙문학상에 문지혁 '고잉 홈'

제30회 한무숙문학상에 문지혁(45)의 소설 '고잉 홈'이 선정됐다고 한무숙재단이 17일 밝혔다.

지난해 출간된 '고잉 홈'은 일상과 환상이 뒤섞여 불안과 공포가 엄습하는 기묘한 세계를 그렸다.

한무숙문학상은 소설 '역사는 흐른다', '만남' 등을 쓴 작가 한무숙(1918∼1993)을 기려 1996년 제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