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설 앞두고 열차승차권 암표 거래 적발…경찰에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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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앞두고 열차승차권 암표 거래 적발…경찰에 수사의뢰

코레일은 열차 승차권 부정 판매 행위를 막기 위해 최근 암표 거래로 의심되는 게시물 10건을 적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레일 멤버십에서 배제되면 3년간 재가입할 수 없고, 명절 승차권 사전예매, KTX 마일리지 적립, 각종 할인 승차권 이용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없다.

이민성 고객마케팅단장은 "설 연휴 열차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암표 등을 철저히 단속해 정당한 승차권 거래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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