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자들이 가족 등에게 실직 사실을 숨길 수 있게끔 도와주는 '가짜 사무실'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에서 실직자를 위한 전용 사무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중국 북부 허베이성에서 '가짜 사무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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