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망가뜨렸다’ 주장 나오는데...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경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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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망가뜨렸다’ 주장 나오는데...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경질 없다

토트넘 훗스퍼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전 패배로 인해 토트넘은 최근 리그 5경기 1무 4패를 기록하게 됐다.

영국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프티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기를 지켜봤다.그에게 끝이 다가오고 있다.바뀌어야 한다.선수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 너무 비참해 보인다.토트넘에 변화가 필요하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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