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비스 전문 포털 ‘뉴스랭키’ 제휴사 대표 및 관계자들은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뉴스랭키 조직위원회 결성을 위한 첫 모임을 개최했다.
이어, “뉴스랭키는 1500여 개 제휴사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회원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언론의 공신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회원사 간 협력이 필수적이며, 사단법인 단체 결성을 위한 회원사들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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