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에 쿠팡 ‘서브허브’ 짓는다… 150억 투자, 450명 고용 창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성군에 쿠팡 ‘서브허브’ 짓는다… 150억 투자, 450명 고용 창출

장성군이 새해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을 쐈다.

17일 협약에 따라 CLS 측은 △인력 채용 시 장성군민 최우선 고용 △장성지역 업체에 공사‧용역 의뢰, 물품 구매 노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

홍용준 CLS 대표는 “장성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매입하고 전국단위 판로를 제공해 지역민 수익향상에 기여하겠다”면서 “주민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