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시민 안전·민생 경제 안정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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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시민 안전·민생 경제 안정에 주력

종합대책 추진기간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 간이며, 휴일인 25일부터 30일까지 13개 상황근무반 96명을 편성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종합상황실 운영 △재난·재해 취약시설 특별안전점검 △귀성객 및 관광객 맞이를 위한 관광시설 안전 관리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점검 △주민생활 편의 제공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등 24개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다중이용시설, 재해・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과 민생 경제 안정 등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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