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일본에서도 통했다··· '한일가왕전 재팬라운드' 휩쓴 10대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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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일본에서도 통했다··· '한일가왕전 재팬라운드' 휩쓴 10대 파워

MBN ‘한일가왕전’의 1대 MVP 김다현이 지난 16일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된 ‘한일가왕전 재팬라운드 (歌ウマ女王日韓決戦 : 한일여왕가요결전)’에서 맹활약하며 일본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김다현은 ‘한일가왕전 재팬라운드’를 통해 일본 열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한일가왕전 재팬라운드’의 한국 대표로는 MBN ‘현역가왕'을 통해 선출된 걸출한 실력의 한국 대표 전유진, 마이진, 린, 별사랑, 강혜연, 조정민 등이 참가했고, 일본 대표팀은 트롯걸즈 재팬의 5인과 홍백가합전 3년 연속 출전 그리고 2019 일본 레코드 대상 수상에 빛나는 시마타니 히토미, 프리미엄 엔카 가수 오카 미도리, 음원 강자 베니, 13년 차 만능 엔터테이너 챠이 등 일본의 베테랑 가수들이 함께 경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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