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월 17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부산 수영구 소재 ‘광안자이’ 34평(84.48㎡) 타입 3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1월 12일, 종전 최고가 대비 6억5000만원(44%) 내린 8억원에 거래됐다.
단지는 총 971세대 규모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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