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는 20일 낮(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계기로 열릴 미국 거대 기술기업 CEO 회동 대상은 일부에 그칠 전망이다.
이 소식통은 "황 CEO는 8년 전 트럼프 대통령의 1기 취임식 때는 물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도 간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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