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인력 역시 ▲중견기업 3405명 ▲대기업 1879명 ▲중소기업 1005명 순으로 많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지난해(1017명)보다 연구개발 인력이 줄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지만,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023년 말 16.3%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1.42%로 급감했다.
오너 3세인 유원상 대표가 2020년 취임한 이후 신약개발 투자에 적극 나선 유유제약도 지난해에는 연구개발비를 줄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