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 양성 위해 존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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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 양성 위해 존속돼야”

김한길 한국영상대 마이스터대 교육원장은 ‘전문기술석사과정 기반 정착을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대학원 명칭 사용 △재직경력 3년 입시조건 폐지 △재정지원의 필요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한길 마이스터대 교육원장은 마이스터대 시범사업 정착을 위한 재정 지원의 가장 큰 필요성으로는 ‘재정적 한계’와 ‘교육 인프라 부족’을 꼽았다.

장인성 마이스터대지원사업 발전협의회 회장(동원과기대 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2주기 사업이 오는 2월 마감되지만, 3월에 3주기 사업이 출범되기 때문에 이 기세를 몰아 3주기 사업까지 연결시켜 전문기술석사과정 또는 전문기술석사대학원이 전문대학에서 존속할 수 있도록 협의회는 노력하겠다.또 이미 졸업이 확정된 학생들의 논문을 읽으면 일반 석사과정에 비해 전혀 손색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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