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와 도경수가 '콩콩밥밥' 'KKPP 푸드'의 직원으로 김우빈 영입을 시도한다.
김우빈에게 전화를 건 도경수와 이광수는 김우빈을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하기 위해 "'콩콩밥밥' 촬영 중인데 너무 재밌다"면서 "진짜 진짜 너무 행복하다"며 구내식당을 운영함을 자랑했다.이광수는 "농사가 아니라 구내식당이었어, 너무 재밌다"고 말해 제작진들을 웃게 하기도 했다.
또 이광수와 도경수는 "(김우빈이 '콩콩밥밥')을 무조건 좋아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내일 스케줄이 있냐"고 물었다.김우빈은 "내일 촬영있죠, 드라마"라고 말했다.이에 이광수는 "모레도 촬영이냐"고 물었고, 김우빈은 그렇다면서 돌려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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