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미국 뉴욕 파프리카 5.2톤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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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미국 뉴욕 파프리카 5.2톤 첫 수출

전남 강진군 농업회사법인 탐진들(주)이 지난 16일 생산한 파프리카를 미국으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식을 갖고 있다./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 농업회사법인 탐진들(주)이 지난 16일 미국 뉴욕지역 수출을 위한 로망스골드 및 레아레드 품종 초도물량 5.2톤 선적식을 가졌다.

현재는 국산 파프리카 종자인 로망스골드와 레드로망을 재배해 적극적으로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출은 미국 현지 바이어 타렐 사르랄과 우리나라 파프리카 수출을 전담하는 농업회사법인 코파(주)의 각고의 노력 끝에 성사시켰다.

특히 이번 수출은 미국 뉴욕을 포함한 동부지역에 처음으로 수출되며 크게는 파프리카 소비량이 많은 북아메리카 전체 지역의 수입처를 확보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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