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양대체전 성화 채화지 백암산 국기단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성군, 양대체전 성화 채화지 백암산 국기단 확정

2025년 전남체전 성화 채화지 백암산 국기단./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이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지를 백암산 국기단으로 확정했다.

체전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한종 장성군수는 "백암산 국기단에서 성화를 채화해 양대체전의 성공 개최와 200만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한다"며 "장성 최초로 열리는 올해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옐로우시티스타디움 등 지역 내 경기장에서 열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