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 농촌유학생 환영식./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2025년도 농촌유학생 모집에서 75명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도내 최고의 농촌유학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총 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개면에 걸쳐 28세대 규모의 신규 농촌유학시설을 조성 중이다.
올해는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기존 운영 중인 농촌유학 특화프로그램과 함께 총 1억 5천만원 규모의 교육특구 예산의 추가 지원도 이뤄져, 더욱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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