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한다.
더불어 한남4구역의 위치와 일반분양 물량 등을 고려할 때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 구역 중 사업성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나아가 한남4구역은 압구정 3구역 수주의 전초전으로 여겨지는 평가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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