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티투어 코스에 '고도 한눈애(愛) 세계유산센터'가 추가된다.
익산역에서 출발한 시티투어 버스는 원불교총부,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미륵사지, 세계유산센터, 보석박물관, 왕궁리유적에 일일 6회 배차된다.
이 밖에도 익산의 대표 향토기업인 하림과 연계해 '치킨로드 익산 여행'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