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가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나선다.
17일 김지혜는 "시험관 1차 성공은 기적이라고 하는데 기적을 바라봅니다"라며 "난자 채취하고 왔어요.복수가 조금 차서 누워있는 일상이긴 하지만, 잘될거라는 생각에 기분은 좋고 뿌듯한거 있죠.시험관 성공하신 분들 기운 주세요"라며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차 성공했는데 제 기운 가져가세요", "7년을 기다리다가 시험관 한 번에 성공했어요", "1차하고 쌍둥이 당첨됐어요"라는 등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