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작품 모두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거머쥐며 새해 화제작으로 떠오른 상황, 제작진들이 작품에 찬물을 뿌렸다.
시청자들은 "간만에 재미있는 로코였는데 주취로 인한 폭력과 여경에게 모욕적인 욕설까지 한 PD가 제작한 로코라니...배우들한테 미안하지만 너무 보기 싫어진다", "드라마를 위해 폭력논란 피디는 하차하는 게 최선", "배우가 이정도 사고이면 자동 퇴출인데", "드라마 하차해야겠다", "전과가 최소 2개란 소리냐", "배우들은 호감인데 피디가 논란이라니", "그냥 안봄", "이게 뭐야" 등의 분노 섞인 당혹감을 표했다.
'원경'과 '나의 완벽한 비서' 모두 제작진들의 논란으로 인해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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