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모델이 류현진 선배"…LG 왼손 '특급 기대주', KBO 전설처럼 뛰어난 선발 투수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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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이 류현진 선배"…LG 왼손 '특급 기대주', KBO 전설처럼 뛰어난 선발 투수를 꿈꾼다

LG 트윈스가 많은 기대를 하는 투수 송승기는 2025시즌 선발진의 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퓨처스리그 20경기(19선발) 11승 4패 104⅔이닝 평균자책점 2.41 121탈삼진을 기록했다.

끝으로 송승기는 제대 후 많은 응원을 보내주는 LG 팬들을 향해 "상무에서만 잘하고, 복귀해서는 못할까 걱정하시는 것 같다.똑같이 잘했던 것 올해도 잘할 것이니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된다.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전역 인사와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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