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에게 밀려난 에릭 다이어가 바이에른 뮌헨과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다이어가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함께 주전으로 도약하면서 시즌 전반기 동안 주전으로 뛰었던 김민재나 우파메카노는 자연스레 설 자리를 잃었다.
다이어는 이번 시즌 11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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