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이다… 쟁쟁한 방송 프로그램 싹 다 제치고 '종합 시청률 1위' 차지한 한국 드라마

'미스터트롯', '신데렐라 게임' 등 쟁쟁한 방송 프로그램들을 제치고 종합 시청률 1위를 차지한 한국 드라마가 있다.

배우 박하나와 박상남이 주연을 맡은 '결혼하자 맹꽁아'는 이번 주 시청자 수가 전주 대비 13만 9천 명 증가하며 260만 명을 기록, 가구 시청률은 14.6%로 1.1% 상승했다.

(닐슨코리아 분석 종합 방송 시청률 TOP 10) 1위 : '결혼하자 맹꽁아!' 2위 : '미스터트롯3-2부' 3위 : '미스터트롯3-1부' 4위 : '미스터트롯3-3부' 5위 : '신데렐라 게임' 6위 : 'MBC 뉴스데스크' 7위 : 'KBS9시뉴스' 8위 : '6시내고향' 9위 : '인간극장' 10위 : '아침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