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64)과 동거 중인 배우 김민희(42)가 임신,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아이를 자연 임신했다"며 "올 봄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김민희와 홍상수는 2015년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9년째 동거 및 사실혼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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