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조해근 전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장이 제12대 우정사업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조해근 본부장은 “‘ECO 우체통’ 도입으로 국민에 대한 우편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며, “우정사업본부는 우편 이용에 대한 국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순환형 우편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월 4일까지, 우정사업본부는 ‘2025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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