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17일 이사회를 열고 약 201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소각은 남양유업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매입한 36만500주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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