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해외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성장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고, 국내 시장에서는 가맹사업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통해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는 2000년 KGC인삼공사에 입사한 이후, 브랜드실장, 화장품사업실장, ㈜코스모코스 대표이사, KGC인삼공사 글로벌본부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다.
KGC인삼공사가 지난 10월에 새롭게 선보인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가 출시된 지 보름 만에 1만 세트를 넘겼다고 21일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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