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이완 사람들이 해외여행 중 중국인으로 오해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독창적인 방법을 고안해 화제다.
해당 스티커에는 "저는 타이완 사람이에요.중국인이 아니에요.좀 잘해주세요" "타이완 사람"이라는 문구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여러 언어로 적혀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퍼져 있는데 타이완 사람들이 해외여행 중 중국인으로 오해받는 상황이 많아지자 이와 같은 방법이 유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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