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제조사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친환경 차 수출대수가 전년 대비 3% 증가한 70만 7853대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델별로는 현대차의 SUV ‘투싼 하이브리드’가 9만 3547대로 최다.
■ 수출지역은 북미가 55.6%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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