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장관 후보자 뒷자리 귀여운 소년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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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장관 후보자 뒷자리 귀여운 소년의 정체는?

더크센 상원사무실 건물에서 진행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더크센 상원사무실에서 린지 그레이엄(맨 오른쪽) 미국 상원의원 옆에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후보자의 아들인 콜 베센트 프리먼(맨 왼쪽)과 딸 캐롤라인 베센트 프리먼이 서있다.(사진=AFP) ◇가족 동반 흔한 美인사청문회, 정책중심 인청문화 보여줘 미국 언론들이 베센트 후보자의 가족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지 않을 만큼, 미국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가족이 참석하는 일은 드문 일은 아니다.

이날 베센트 후보자의 청문회 역시 그가 재무장관으로서 취임할 경우 시행할 경제정책, 미국 재정에 대한 생각 등 철저한 정책 중심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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