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임대라도 보내야…"수준 낮은 곳에서 왔다", "토트넘 유소년 수준"...양민혁, 1군 대신 U-21에서 출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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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임대라도 보내야…"수준 낮은 곳에서 왔다", "토트넘 유소년 수준"...양민혁, 1군 대신 U-21에서 출발? 아쉽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도 양민혁에 대해 "현재 새로운 나라에서 생활하고 영어 레슨을 받는 데 집중하고 있다.그는 1군 스쿼드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추가할 수도 있지만, 아치 그레이나 루카스 베리발 같은 선수보다는 토트넘의 아카데미 유소년 수준에 더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평가했다.

더욱 충격적인 건 아스널전 명단에 양민혁 대신 들어간 선수 중에는 프로 경기를 단 한 번도 뛰지 않은 선수들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양민혁은 아직 매우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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