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수)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종혁, 작가 이언주)’ 276회 ‘럭키비키’ 편에는 중동고 수능 응원단, 아이브(IVE)의 안유진과 장원영 그리고 법륜 스님이 출연해 진솔한 토크를 나눴다.
2024년을 관통한 ‘럭키비키’ 밈의 주인공인 장원영은 자신의 고민으로 타인에 의한 스트레스를 언급하며 “사람 대 사람으로 본 적 없는 사람들이 몇 초의 영상을 보고 판단하는 게 저한테 큰 상처가 되진 않는다”라며 “보상 없는 고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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