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 왼발잡이, 국제무대 활약’ 수식어를 갖춘 센터백 이재익이 울산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됐다.
울산은 2025시즌 네 개 대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아시아 축구 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K리그1 , 코리아컵’ 소화와 구단 미래 대비를 위한 수비 자원 영입에 이재익을 낙점했다.
이재익은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우승,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등 걸출한 국제 대회 이력과 어느새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을 앞두고 있는 젊고 든든한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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