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불륜 9년 차에 접어든 배우 김민희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때문에 다음달 열리는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홍상수 감독이 초청돼 참석하면, 김민희 임신설이 외부에 공식화될 전망이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7년 불륜을 인정, 9년째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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