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막내딸 독립 생각에 울컥…"두 子는 독립 OK"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엑's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하, 막내딸 독립 생각에 울컥…"두 子는 독립 OK"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엑's 현장]

엄마이자 선배인 박해미에 대항하는 '후배 캥거루' 황성재, 드라마 속 본부장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반전 금쪽이' 신정윤, 살가운 아들이지만 소소한 월수입으로 짠내가 폭발했던 지조, 허당기 충만한 4차원 장동우까지 종잡을 수 없는 캥거루 아들들이 웃음을 더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2010년생 딸을 키우고 있는 홍진경은 "같이 살던, 따로 살던, 그 상황에 맞는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딸이 지금은 멀쩡한데, 어떻게 변할 지 모르기 때문에 (같이 산다면) 힘들어질 수도 있고 서로 의지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딸이 자기는 대학 들어가자마자 독립할 거라고 하는데, 그 상황이 되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