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설 선물 주문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매일 오네’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은 높아지고 이커머스 셀러들은 판매 기회가 한층 늘어나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 오네’ 도입으로 배송일자가 확대되면서 물량이 폭증하는 명절 성수기에도 한층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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