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컸는데 안 나가요’ MC 하하가 자녀들의 독립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아들과 딸에 대한 온도차를 보여줬다.
하하는 ‘캥거루족’에 대해 “부정적인 것이 있었는데 프로그램을 보면서 함께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두 아들이 기숙사에 있어 서로를 그리워하고 더 사랑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하려고 했는데 함께 있는 게 더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같이 살든 독립을 하든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라며 “라엘이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그때 되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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