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크린가드 니트릴 장갑'이 출시 3개월 만에 200만장 판매고를 올렸다.
유한킴벌리는 크린카드 니트릴 장갑 판매고는 ▲셰프 효과 ▲위생성 ▲스타일이 원동력이었다고 17일 밝혔다.
사이즈는 소비자 손 크기를 고려해 대·중·소 가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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