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보건소, 도내 유일 '제1형 당뇨병환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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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건소, 도내 유일 '제1형 당뇨병환자' 지원

전북 남원시보건소에서 올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제1형 당뇨병환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남원시는 제1형 당뇨병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남원 시책으로 신설하고, 제1형 당뇨병 환자를 지원한다.

앞서 남원시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제1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인식개선과 지원 등에 필요한 제1형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지난 2024년 4월에 마쳤으며, 취약계층 대상 건강돌봄 지원 신규사업으로 '제1형 당뇨병환자 지원사업'에 필요한 예산 6600만원을 편성하는 적극 행정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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