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민수를 아우르는 미래 기술 개발에 특화된 'LIG넥스원 2판교하우스'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LIG넥스원은 2판교하우스를 증가하는 연구개발 인력을 위한 근무공간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판교·용인하우스 등과 연계해 자연친화적인 R&D 센터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첨단기술 산업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판교에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R&D 거점을 추가로 마련하게 됐다"며 "2판교하우스가 LIG넥스원이 진정한 'R&D 중심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하는 도약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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