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는 '유비콜 시리즈'를 통해 공공 콜레라 백신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공급을 시작한 신규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S'는 유비콜-플러스 대비 원액의 제조방법을 개선해 생산성을 약 40% 향상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장티푸스 백신의 메인 타깃은 유니세프이기 때문에 WHO PQ 인증이 필수적이다.다만 신청 후 인증받는 데까지 약 1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2분기 안에 신청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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